아프간 유엔사무소 공격
04/01/11
코란을 불태운 미국목사의 행위에 격분한 무슬림들이 1일 유엔 사무소로 몰려가 불을 지르며 총격
을 가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경비원과 네팔 쿠르카 군인등 사망자가 20명에 전하며 현지
직원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잔인무도하고 비겁한 공격이라고 전하고
어떤상황에서도 정당화 될수없는 사건이라고 전했다. 아직 정확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엔
직원들이 살해된것은 확실하다고 전했다. 유엔 대표부의 스타판 미수투라 대표를 현지에 보내 안
전보장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비열한 공격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면서 강력하게 폭력적인 행동을 비난하고
행동을 중단 할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테리존스 목사는 지난해에도 9.11 9주년을 맞아 불태우
겠다고 밝혔다가 미 각계층에 비난이 고조되자 코란 소각을 포기했다가 지난달 실행에 옮겼다.
글로벌 최인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