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억류 한인목사 국무부 석방촉구
04/15/11북한에서 5개월째 억류중인 한인목사(미국명. 에드워드전) 석방을 촉구하는 내용을 북한에 14일 통보했다. 전목사는 남가주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며 선교활동을 벌이다 북한당국에의해 체포됐다.
국무부의 토너 대변인은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은채 평양주재 스웨덴 대사관을 통해 전씨와 접촉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억류인사에 대해 영사적 접근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대변인은 아직까지는 북한에 억류중인 신분과 북한당국이 주장하는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없다고 말했다.
남가주 한인단체들은 북한을 규단하는 결의를 할예정이라 밝히고 전목사를 빠른시일안에 돌려보내 달라고 촉구하기로 결심했다. 이자리에 모인 단체장들은 90년대말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이광덕 목사가 증언할것으로 알려졌으며 15일 석방을 촉구하는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글로벌 최충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