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 한파로 11명 사망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미국에서 2일 오전(현지시간)이후 중서부와 중남부에서 최소한 11명이 맹추위 여파로 사망했다고 3일 CNN이 현지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위스콘신주에서만 5명이 사망했는데 그 중에는 새해 야간 모임 중 담배 피러 밖에 나갔다가 해안선에서 미끄러져 동사한 젊은 여성도 있다. 텍사스주에서 4명이 사망하고 노스다고타와 미주리에서 각 1명 씩 사망했다.


3일 기상 당국은 내리면서 얼어붙는 비와 눈이 남동부 지역에 내리고 추운 강풍이 북동부까지 불어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플로리다주 남서부에서는 1989년 이후 처음으로 1인치 정도 쌓여 계측할 수 있는 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플로리다, 조지아 남부 및 노스 및 사우스 캐롤라이나 해변 등에 눈비가 뿌리고 강풍이 몰아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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