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야의원들과 고위 관료 80여명 야스쿠니 참배
04/23/18교도통신에 따르면 초당파 의원연맹인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76명은 21일부터 열리는 춘계대제를 앞두고 이날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정부 측 인물로는 사토 마사히사 외무 부대신, 오쿠노 신스케 총무 부대신과 일본유족회 회장을 맡고 있는 미즈오치 도시에이 문부과학 부대신 등도 참여했다.
집단참배후 야스쿠니 참배 의원 모임의 오쓰지 히데히사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아베 신조총리가 2013년 12월 이후 참배하지 않는 것과 관련해 "내우외환, 다사다난한 시기에야말로 총리가 참배를 하고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이끌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집단참배에는 야당인 희망의당 소속 나카야마 교코참의원 의원, 일본유신회의 아주마 도루 총무회장도 참여했다.
야스쿠니 참배 의원모임은 매년 춘계대제, 추계대제, 종전기념일등에 야스쿠니신사를 집단 참배하고 있다. 야스쿠니신사는 춘·추계대제를 가장 중요한 제사로 보고 있다.
이 모임 소속 의원들로는 지난해 춘계대제에 90여명이 참가했으며 추계대제에는 중의원 선거기간 중이라는 이유로 참배하지 않다가 지난해 12월 5일 60여명이 참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