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한국문화 소개 알리는 "피에스타 아시아"열려
05/21/11워싱턴 DC 의사당 앞길에서 펼쳐질 ‘피에스타 아시아(Fiesta Asia)’페스티벌에서 전통 한식과 한국문화가 21일소개된다.
워싱톤 DC 노스웨스트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3-6가 사이에서 진행될 페스티벌에서 코리안 헤리티지 파운데이션은 구절판, 돌솥 비빔밥, 신선로, 쌈밥, 불고기, 겨자채 등 10가지 이상의 전통 한식을 선보인다. 또 매운 오이소박이와 백김치, 겉절이 등 다채로운 김치도 곁들여져 한식 문화의 세계화에 한 발짝 다가설 계획이다.
뉴욕의 유명 요리학교인 CIA 출신의 변영아 요리사가 미국인들에게 한국식 바비큐를 소개하고 김치 만들기도 시연하고 떡과 수정과, 식혜 등 전통 음료 시식, 시음코너도 마련된다.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 기념으로 마련된 페스티벌은 올해 6회째로 매년 2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DC 아시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장 부스에는 한국 식료품 홍보 및 한식 사진 전시, 애난데일 한인 업소 및 식당이 표기된 ‘애난데일 코리안 타운’ 맵 등 안내책자도 준비된다.
행사는 농림수산식품부, 한식재단과 주미대사관 한국문화원이 후원한다.
글로벌 정성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