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집권노동당 연쇄테러 발생
07/24/11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정부청사 앞 집권 노동당 행사장에서 폭탄이 터져 수십명의 사상자가 22일 오후에 발생했다.
현지 언론들은 정부청사가 몰려있는 도심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7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으며 총리실 건물이 심하게 파손됐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워싱톤시간 오전9시30분)에 일어난 연쇄테러로 도심이 마비됐으며 정부청사의 유리창이 대부분 깨졌다.
한편 옌스 스톨텐베르그 총리는 재택 근무중이라 다치진 않았다. 또한 수도 오슬로 북서쪽 30km지점에서는 노동당 청년 캠프 행사장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5명이 숨졌다.
현지 언론은 캠프장에서 경찰복장을 한 남성이 캠프에 총기를 난사해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전하고 현장에서 노르웨이인 용의자1명을 체포했으며 정부청사 폭탄테러와 연관이 있는지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이기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