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법부 총괄 한인 크리스토퍼 강씨 인선
08/23/11미 사법부 고위직을 한인이 맡아 화제다
연방대법원 판사를 비롯 사법부 인선을 총괄하게되는 크리스토퍼 강(34 강진영)은 그동안 입법 특별보좌관직을 맡아 오던중 17일 오바마대통령의 법률고문실을 개편하면서 대통령 선임 법률고문으로 승진됐다.
크리스토퍼 강은 오바마대통령 한인들중 최고직을 맡고있으며 백악관에 입성해 2년반동안 일해오다 이번 인선에서 발탁됐으며 부시행정부 시절 정책차관보를 지낸 강영우 박사의 차남인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법률 고문을 맡은 강은 연방판사의 인선과정과 절차를 보좌하며 사법부 고위직 인선을 실무적으로 맡은 고위직이다.
강 법률고문위원은 2001년 변호사가 된후 연방상원의원의 법률 보좌관으로 정계입문 35세 미만의 최우수 보좌관에 연속 선정됐으며 당시 일리노이주 상원의원 이었던 오바마대통령과도 친분을 쌓았다.
강 고문위원은 케네디 연방상원의원 밑에서 탁월한 인정을 받은것이 계기가 됐다.
글로벌 이승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