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
02/11/12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선거에 참여하는 재외국민 선거 유권자 등록이 11일 마감한다.
마감시한을 하루 앞둔 현재 유권자 1,532명 주재원 유학생 국외 부재자 2,705명등 총4,237명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적으로 해외 공관에 이날까지 접수된 재외선거 유권자는 10만 5,605명으로 예상 유권자수 4.8%로 기대치에 조금 어긋났다.
재외선거 등록기간중 11월13일부터 91일간 시행된 등록기간중 선거법에 준수하는 등록을 잘 마쳤다는 총 영사관에서는 그동한 협조해준 동포에 심심한 감사의뜻을 전했다.
중앙선관위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선거라 혼란한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 등록자수가 60%나 진행돼 투표를 할수 있는 홍보에 전력을 다 했다고 전했다.
현재 예산액은 293억원으로 책정, 7만 여명이 투표에 참여 하는것을 가정, 예산 낭비라는 지적도 나왔지만 그래도 무사히 홍보 전력에 힘쓴 결과 다수의 동포들이 협조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재외선거투표가 3월28일부터 6일간 실시 마지막 순간까지 유권자 투표에 참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박정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