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한사랑학교 봄학기 개강식
03/13/122012년 한사랑학교 봄학기 개강식이 12일 버지니아 주 폴스쳐치에서 열렸다.
1989년 버지니아 한인회가 설립 23년동안 운영해온 한사랑학교는 직업학교로서 배관,운전면허,건축면허,전기기술,낸난방기술,소방면허기술등 총 18개 학과와 현재는 30여개의 클래스를 운영중이다.
한사랑학교 육종호교장은 이민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권반과 영어반을 별도로 운영해 현지인과 같이 정상적인 교육방법으로 가르키며,스페니쉬반도 운영 직장에서 부딪치는 언어 소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버지니아 한인회 홍일송회장은 나이에 관게없이 평생교육을 받는다는것이 미국에서나 가능하며 취업도 할수있어 이기회를 잘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 대사관 김준구 참사관은 기술학교로서 자리를 잡고있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이 기술교육을 통해 한인사회 밑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고 나이에 관게없이 모든일을 극복하면 이민사회가 쉬워질것이라고 설명했다.
세탁협회 안용호회장도 이민사회에서 직업으로 가장많은 이지역에 1,500여개의 세탁소가 있으며 처음엔 손님과 시행착오를 겪는 해프닝도 있었지만 지금은 직업 교육을 통해 많이 개선 됐으며 취업의 길이 자매결연을 통해 활짝 열려 이민자들이 이제는 안정적인 세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육종호교장은 현재 분교를 설립 두곳에서 운영중이며 이번에 신설된 시계수리학과는 남들이 배우지 않고있는 분야를 새로히 편입, 운영 할 계획이며 계속해서 좋은 학과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대표 선서와 이사진 25명이 소개됐으며 등록학생들이 50여명이 참석,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 이민정착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글로별 최병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