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37맥스 소프트웨어 결함…미 당국 “운항중단 사안 아냐”
10/02/26보잉 737맥스 일부 항공기의 소프트웨어가 특정 착륙 상황에서 자동 비행지침 접근을 방해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숀 더피 미국 교통부 장관은 현재 운항 중단이 필요한 안전 문제로 판단하지 않는다면서도 신속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보잉은 해당 문제가 착륙을 중단하고 다시 상승하는 복행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다고 항공사들에 알렸다. 미국 연방항공청은 이 소프트웨어가 조종사의 업무 부담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문제를 영구적으로 해결할 업데이트를 개발 중이다.
운항 중인 737맥스 전체가 즉시 멈추지는 않지만 신형 737맥스10의 인증 일정에는 영향이 생겼다. 연방항공청은 수정이 끝날 때까지 장기간 지연된 맥스10 인증을 보류하기로 했다. 인증 심사에서 소프트웨어 동작과 조종 절차를 다시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더피 장관은 휴대전화 업데이트에 비유하며 당장 위험 신호가 접수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동시에 과거 문제에 늦게 대응했을 때의 결과를 언급하며, 연방항공청이 시정조치 검토위원회를 열어 결함 범위와 수정안을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핵심은 결함의 존재 여부보다 비정상 상황에서 조종사가 받는 정보가 일관적인지다. 업데이트 배포 전까지 항공사가 임시 절차와 교육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수정 이후 맥스10 인증 시험이 얼마나 추가되는지가 일정 지연 폭을 결정한다.
보잉은 해당 문제가 착륙을 중단하고 다시 상승하는 복행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다고 항공사들에 알렸다. 미국 연방항공청은 이 소프트웨어가 조종사의 업무 부담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문제를 영구적으로 해결할 업데이트를 개발 중이다.
운항 중인 737맥스 전체가 즉시 멈추지는 않지만 신형 737맥스10의 인증 일정에는 영향이 생겼다. 연방항공청은 수정이 끝날 때까지 장기간 지연된 맥스10 인증을 보류하기로 했다. 인증 심사에서 소프트웨어 동작과 조종 절차를 다시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더피 장관은 휴대전화 업데이트에 비유하며 당장 위험 신호가 접수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동시에 과거 문제에 늦게 대응했을 때의 결과를 언급하며, 연방항공청이 시정조치 검토위원회를 열어 결함 범위와 수정안을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핵심은 결함의 존재 여부보다 비정상 상황에서 조종사가 받는 정보가 일관적인지다. 업데이트 배포 전까지 항공사가 임시 절차와 교육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수정 이후 맥스10 인증 시험이 얼마나 추가되는지가 일정 지연 폭을 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