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대학(UCLA) 캠퍼스 총기 사고..교수 살해하고 자살한 듯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UCLA) 캠퍼스에서 1일(현지시간) 오전 발생한 총격 사건은 학생이 교수를 총으로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으로 알려졌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이날 경찰 관계자의 언급을 인용해 "학생으로 보이는 젊은 용의자가 교수를 살해하고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사건 현장에서 범인이 사용한 총기도 발견됐다"고 전했다.


특히 경찰은 이 같은 정황을 사건 현장에서 밝혀냈으며, 총기와 함께 용의자의 노트도 발견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노트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앞서 찰리 벡 LA 경찰국장은 사건 발생 2시간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은 살인 사건이면서 자살 사건"이라며 "총격은 이날 UCLA 캠퍼스 공대 건물의 한 사무실에서 일어났으며 사망한 2명은 모두 남성"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망한 두 명 중 한 명이 총격 용의자"라면서 "현재 대학 캠퍼스는 안전하다"고 했다.


경찰이 검정 재킷과 바지를 입은 남성을 용의자로 보고 추격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벡 국장은 "현재 뒤쫓는 용의자는 없다"고 강조했다.


학교 측은 사건 이후 오후 수업을 전면 취소했다. 수업은 2일 오전 재개될 것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웨스트우드 지역에 있는 UCLA 캠퍼스의 면적은 1.7㎢이며, 등록된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4만3천 명에 이른다.

글로벌 뉴스

제목 등록 조회 일자
고릴라 사살 동물원 아이 부모 수사 착수 글로벌한인 5447 06/01/16
조울증, 일으키는 핵심 문제점 찾아냈다 글로벌한인 5613 06/01/16
캘리포니아주립대(CSU) 역사상 처음 한인 2세 총장 임명 글로벌한인 5616 05/31/16
나사, ‘우주 호텔’에 해당 될 수 있는 시설물 설치 글로벌한인 5772 05/30/16
경적 울렸다고 폭행 구금한 경찰관....한인 과잉 진압으로 소송 글로벌한인 5642 05/27/16
열대 식물 '틸란드시아' 실내 발암 물질 제거에 탁월 글로벌한인 5872 05/27/16
맨하튼 힙합 공영장에 총기사고 글로벌한인 5426 05/27/16
역대 사무총장,3명이 정부직에 하지만 4년 지난 뒤 글로벌한인 5581 05/26/16
G7 정상, 일본 보수의 성지인 '이세신궁' 참배 논란 글로벌한인 6145 05/26/16
유승준 비자 문제...이번엔 유승준 아버지 "나 때문" 글로벌한인 6093 05/25/16
반기문 연쇄 폭탄테러 강력 비판,민간인 공격 중단 촉구 글로벌한인 5648 05/24/16
'성추행 파문' 윤창준 미국내 공소시효가 만료 글로벌한인 5612 05/24/16
기후변화 인정 안한 트럼프...자신의 골프장에 침식방지 제방 승인 요청 글로벌한인 6103 05/24/16
‘H2O품앗이운동본부’ 품앗이 정신 전파 위해 워싱턴 지부 창설 글로벌한인 5792 05/23/16
반 유엔총장에 대한 서로 다른 이견들.. 글로벌한인 5491 05/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