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애난데일, 비지니스 타운으로 만들자
03/05/11
미상공회의소와 한인 커뮤니티간의 대화 채널 구축을 위한 간담회가 3일,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애난데일 지역 발전과 문화적 교류등이 중점적으로 논의 되었으며 애난데일을 살기
좋고 비지니스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자고 논의하였다.
각단체장들이 모인 이날 행사에는 워싱톤 한인연합회,버지니아한인회,여성경제인협회와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페니그로스 메이슨 디스트릭 수퍼바이저등도 참석했다.
가빈 상공회의소 회장은 "한인은 물론 중국,베트남,중동,히스패닉등 다양한 민족이 참여하는 도
시"가 돼야하며 애난데일이 살기좋고 비지니스 하기에 적합한 곳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빈회장은 애난데일을 발전 시키는데 한인단체와 업주들도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상공인들
도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최정범 워싱톤 한인연합회장은 매년 코러스 축제때마다 교
통체증과 개최지 때문에 어려움을 감안 이번 행사에서는 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조하에 불편함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마이클권 버지니아 수석부회장은 한인들이 언어적인 면에서도 고립되면
안 된다며 지역사회에도 적극적인 참여유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페니그로스 수퍼바이저는 애난데일이 코리아타운으로 부르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으며 다문화 커
뮤니티 입장에서 보면 참여의식이 부족할수 있다는 지적을 했다. 한인단체와 상공회의소 미팅은
31일 한인연합회관에서 가질 예정이다.
글로벌 제임스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