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조찬 기자간담회 열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워싱톤DC에 위치한 패어팩스 호텔에서 기자들을 초청 기자 간담회를 22일 가졌다. 오시장은 간담회에서 방문목적이  글로벌 바이오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과 과학기술 산업 협력 양해각서(MOU)체결, 정부관계자와 상호교류등을 목적으로 워싱톤을 방문했으며 서울시에 대한 잠재 투자자 지원 연구공동개발 기회촉진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시장은  바이오산업 메카인 메릴랜드 볼티모어 소재 "바이오파크"와" 디지털 미디어 크러스(DMC)와의 교류를 통해 신성장 동력으로 MOU를 체결했다고 밝히고 서울시는 이러한 협력관계가 서울시 발전에 좋은 기회를 갖게 됐으며 산업인력도 늘어나 일자리 창출과 발전에 원동력이 될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시장은 마틴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가 6월경 서울을 방문하면 구체적 내용을 협력하여 관계개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오시장은 바이오 메디컬 산업의 메카가 될수 있는 지역이 서울의 마곡과 상암지구를 지적하며 앞으로 많은 첨단사업이 서울시에 유치될것이라고 밝히고 미국뿐아니라 전세계 첨단산업을 받아들여 육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장담했으며 서울시장에 올인한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오시장은 진보와-보수 복지논쟁과 관련 민주당의 강도 높은 비판과 현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서도 유연하고 실용적인 접근을 요구했으며 통일정책을 비판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희망플러스 정책에 우선을 두고 있으며 저소득층 정책에 배려를 두고 있는 따뜻한 보수라고 말했다. 


워싱톤을 처음 방문했다는 오시장은 거리에 자전거 타는분이 많은걸 보고 여의도에서도 일부 시행을하고 있지만 더 많은 부분을 보강해 살기좋은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말했으며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시는 분이 1000만이 넘기 때문에 환경에도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며 그동안 서울시에 환경 오염 주범이 차량이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그린 환경에너지 쪽으로 바뀌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오시장은 이번 방문중 한인들의 위상이 급상승했다며 이번 미 유력인사들과의 면담에서도 확인할수 있었고 경기가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이는 한인들이 존경스럽고 자부심을 갖는다고 말했다. 일정이 좀 빡빡 했지만 미국을 방문해 좋은결과를 갖고 떠나게 됐다며 시간이 허락 된다면 수시로 방문 교포들과도 많은 시간을 두고 싶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7박8일 동안 보스톤과 메릴랜드 워싱톤 방문을  마치고 23일 귀국한다 .  


 


글로벌  최병운  기자

시사 정치

제목 등록 조회 일자
한국 대권 잠룡 워싱톤과 뉴욕 줄줄히 방문 글로벌한인 5522 04/22/11
오바마대통령 LA 방문 글로벌한인 5533 04/20/11
오바마대통령 정치자금 모금 시작 글로벌한인 5512 04/18/11
클린턴 미국무장관 이명박 대통령 만나 글로벌한인 5545 04/17/11
美, 새로운 인증 ID도입 글로벌한인 5620 04/17/11
미,클린턴 국무장관 방한 글로벌한인 5398 04/16/11
미국인 북한에 억류돼 있다고 발표 글로벌한인 5451 04/14/11
美,재정적자 12년내에 감소시킬것 글로벌한인 5526 04/14/11
VA,마크김 하원의원 재선에 힘모으자 글로벌한인 5610 04/11/11
美,일부지역 식수에서 방사성 물질 발견 글로벌한인 5311 04/11/11
미,연방예산안 전격합의 글로벌한인 5616 04/09/11
일본 미야기현 또 지진피해 글로벌한인 5346 04/08/11
미국무성 근무 한인특사 아시아 국가대사 가능성 글로벌한인 5429 04/08/11
한국정치인들 잇따라 워싱톤 방문 글로벌한인 5630 04/06/11
일본 방사능 기준100배오염수 바다로 배출 글로벌한인 5538 0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