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무성 근무 한인특사 아시아 국가대사 가능성
04/08/11
미국무부 소속 한인특사가 아시아 국가 대사로 발탁될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6일 알려져 화제다.
국무부에 근무하는 성김(49)은 6자회담은 물론 남북관계 특사로도 활동한 경험이 있어 관심을 끌
어왔다. 국무부 소식통은 김특사가 올해 상반기 아시아 국가대사로 발탁 될것이라 전하고 어느나
라가 될지는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주요언론들은 김특사가 최종 확정된것은 아니지만 대사 교체시
기가 아시아중 어느 한곳이 될것이라고 전하고 국무부내에서는 김특사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것
은 확실하다고 전했다. 현재 유력한 국가로는 태국과 몽골 지역이라고 말했다. 2009년 2월에 6자
회담에 국무부 북핵특사로 임명돼 활동해온 김특사는 대북정책을 주도했으며 오바마 행정부의 중
요한 일들을 감당해 왔다. 김특사는 한국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때 도미 검사로 활동, 외교관으로
근무한바 있으며 2006년에는 국무부 한국과장으로 임명, 당시 크리스토퍼 힐 차관보와 호흡을 같
이 하고 차석대표로 일하며 북핵에 관련된 업무를 전담해 왔다.
글로벌 김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