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 피해자,미정부에 보상요구
06/08/11베트남 참전 한인참전용사들이 고엽제 피해에 대한 보상을 촉구하는 시위가 연방 의사당앞에서 촉구한다고 밝혔다.
워싱톤 베트남 참전 유공전우회는 30일 의사당 앞에서 고엽제 환자에 대한 보상시위와“고엽제 후유증을 앓고 있는 미국 시민권 소지 한인 베트남참전용사들은 참전 당시 국적이 한국이었기 때문에 현재 미 정부로부터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번 집회를 통해 인도적 차원에서 한인 베트남 참전용사에 대한 보상을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주와 괌에서는 고엽제 후유증을 앓고 있는 한인 시민권자들에게 연방 차원의 의료 수혜를 주자는 법안이 입안돼 통과됐으며 버지니아, 메릴랜드, 뉴욕, 뉴저지, 하와이, 오리곤 등에서도 이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베트남참전 유공회 한창욱 회장은 “연방차원의 혜택을 주자는 법안과 관련, 버지니아에서는 챕 피터슨 주상원의원, 마크 김 주하원의원, 메릴랜드에서는 수잔 리 주하원의원과 논의한 바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이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