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이전 목소리 확산
06/29/11재외동포재단 제주도 이전 문제로 해외 동포사회에 반대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동포재단은
2012년까지 제주도 서귀포시로 이전하게 됐지만 일차적으로 재단 방문의 불편함과 효율성이 떨
어진다는 점에서 어렵다는 목소리다. 현재 13명이 서울 사무소를 운영해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지
만 사무실이 이전 되면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이다. 반대의뜻은 2011 세계 한인회장대회에서 터져
나왔다. 김성곤 민주당의원도 반대성명을 내고 국회와 정부가 재검초 해줄것을 촉구했다.
한나라당의 조진형의원도 한국방문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다고 성토하며 재단의 잔류를 촉구했
다. 따라서 국토해양부가 균형발전을 위한 조치라 이전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라 쉽지 않을
전망이다.
글로벌 이정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