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혼혈스타 하인스워드 민간외교관 변신
06/17/11NFL의 피츠버그 스틸러스 한인 혼혈 스타 하인스 워드가 한미 우호관계를 증진시키는 민간 외교관으로 16일 위촉됐다고 전했다.
정부 소식통은 하인스 워드를 ‘한미 명예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라며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오는 워드에게 위촉장을 수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예대사 위촉은 양국 관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정부 차원의 외교를 넘어 양국 국민 간 유대를 증진시키는 가교 역할을 해달라는 한국 정부의 제의에 하인스 워드는 “한국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지 해보겠다”며 활동을 자청했다.
정부 소식통은 하인스 워드를 ‘한미 명예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라며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오는 워드에게 위촉장을 수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예대사 위촉은 양국 관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정부 차원의 외교를 넘어 양국 국민 간 유대를 증진시키는 가교 역할을 해달라는 한국 정부의 제의에 하인스 워드는 “한국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지 해보겠다”며 활동을 자청했다.
하인스 워드는 미국에서 열리는 각종 한국 관련 행사에 참석해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양국 국민 간 교류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는 주한 미군이었던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에서 태어나 한 살 때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가 거둔 성공은 혼혈인들에 대한 국민의 시각을 크게 바꿔 놓았고 다문화 시대의 상징으로 떠올랐으며 그의 사연이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그는 주한 미군이었던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에서 태어나 한 살 때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가 거둔 성공은 혼혈인들에 대한 국민의 시각을 크게 바꿔 놓았고 다문화 시대의 상징으로 떠올랐으며 그의 사연이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글로벌 김경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