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주미대사,미 대통령 장학생 격려
06/23/11한덕수 주미대사는 ‘미 대통령 장학생’으로 선정된 한인 학생 3명과 가족들을 대사관으로 21일 초청해 격려했다.
한 대사는 장학생을로 선정된 박성주 군(하버드대 입학 예정)과, 이지은 양(하버드대 입학 예정), 현영은 양(예일대학 입학 예정)에게 각각 1천 달러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한인학생들이 미국에서 지도자가 된다면 이것은 한국이 세계의 리더가 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사가 되고 싶다는 이지은 양은 소감을 통해 “내가 일하는 분야에서 열심히 해 보다 멋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과학자가 꿈이라는 박성주 군은 “부모님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같다”고 말했다.
현영은 양은 “미 대통령 장학생으로 선정되고 한국대사관에서 장학금을 받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나중에 한국과 미국 정부를 모두 돕고 싶다”고 말했다.
미 대통령 장학생은 매년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각 주에서 남녀 각 1명씩 선발되며 백악관에 초청된다. 글로벌 이성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