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선거 ,워싱톤지역 선관위 활발 준비
06/25/11국회의원 선거를 담당할 워싱턴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일부 위원 모집을 끝내고 발족 채비에 들어갔으며 재외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각 재외공관에 처음 설치되는 선거관리위원회는 올해 10월부터 운영된다고 말했다.
주미 한국대사관 선거관리위원회는 다른 재외공관과 마찬가지로 중앙선관위 지명 2명, 국회 교섭단체 구성 정당이 각각 1명씩 추천하는 2명, 공관장 추천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선관위 지명 위원은 정태희 재외선거관과 지난 5월 모집에서 응모한 워싱턴 지역 한인 1명이 사실상 확정됐다. 주미대사 추천 위원은 아직 미확정이며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다음달 15일까지 각 1명씩을 추천하게 된다.
정태희 주미대사관 재외선거관은 “재외 선관위원은 정당 추천일지라도 특정 정당원이어서는 안된다”며 “시민권자를 제외한 영주권자나 일시 체류자 등 재외국민 중에서 각 정당의 추천을 받아 위촉하게 된다”고 말했다.
재외 선관위원회는 한시적 합의제 선거관리기구로 공정 선거를 위한 감시와 선거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제19대 총선 기간 중인 올 10월14일부터 내년 5월11일까지 운영되나 내년 대통령 선거 때까지 연장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
글로벌 이서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