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후보 "수퍼화요일" 최고조 접전

 10개주 경선에서 샌토럼 공화당 후보와 전 매사추세츠 롬니 주지사간 3개주씩을 승리하며 각축을 벌이고있다.


샌토럼의원은 예상대로 보수성이 강한 테네시,오클라오마등에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가르며 롬니가 예상했던 사우스 다코타를 승리로 이끌면서 대새론의 선봉장이 되었다.


롬니는 버지니아와 버몬트에서 승리했으며 지역구인 매사추세츠에서 70%의 지지율을 받으며 승리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격전지인 오하이오에서는 82%의 개표율을 보이며 샌토럼과 롬니의 지지율이 동률을 보이며 승부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선 진출자의 역활이 불분명해졌다.


하지만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롬니의 맹추격이 시작돼 승자의 가늠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자동차 산업이 발달한 오하이오에서는 오바마대통령의 구제안에 반대했던 롬니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공화당의 경선은 지루하고 장기적인 경선으로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오고있어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로 전하고있다. 


 


글로벌  남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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