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참패' 새누리 쇄신안 없다...
04/15/16'총선 참패' 새누리 쇄신안 없다...
서상민 정치 평론가·민영삼 사회통합전략 연구원장·현경병 전 새누리당 의원·양지열 변호사와 함께 오엑스와 촌철살인 한마디로 한 주간의 정치 이슈를 총정리해 보겠습니다.
▶ '총선 참패' 새누리, 쇄신안 못 내놓은 채 속수무책
[질문 1] 총선 참패 후폭풍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총선 책임론·비대위 구성·탈당파 복당 놓고 벌써 정쟁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현 새누리당 상황 어떻게 지켜보고 계신가요?
[질문 2] 새누리당이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지도부는 사퇴했고 이한구 의원도 전국위원회 의장직 사의를 표명했죠. 이번 총선 참패, 어느 쪽 책임이 더 크다고 보시나요?
[질문 3] 원유철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기로 했죠. 이혜훈 전 최고위원 여기에 제동을 걸고 나섰는데요. 원 원내대표, 비대위원장 맡는 게 적절하다고 보세요?
[질문 4] 대다수 탈당파들 복당 시기에 대해 언급이 없는데요. 어떤 속내라고 보세요?
[질문 5] 하지만 강경파 내에서는 유승민 의원 복당 움직임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있죠. 현재 윤상현 의원 복당 신청하지 않았습니까, 윤 의원 복당시킨다면 유 의원도 당연히 복당 될 거라고 보세요?
[질문 6] 어느 진영이 당권을 장악하느냐가 향후 대권 구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텐데요. 당권 레이스 누가 나설까요?
[질문 7] 여야소대로 박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은 피할 수 없게 됐죠. 국면전환을 이해 인적 쇄신 카드를 꺼낼 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가능성 있다고 보세요?
[질문 8] 이 가운데 박 대통령 오늘 노르웨이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거듭 노동 개혁을 강조했어요. 국정운영 스타일을 바꾸지 않으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국정운영 스타일 어떤 식으로 변화 있어야 한다고 보세요?
▶ 더민주, 2차 비대위 출범…'실무형 인물 중심'
[질문 1] 더민주는 오늘 6명의 새 비대위원을 임명했습니다. 6명 모두 강경파보단 중도 성향이 주를 이뤘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이번 인선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질문 2] 더민주도 차기 당권을 둘러싼 물밑 경쟁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김종인 대표 측에서는 '합의 추대론'까지 나오고 있죠. 김 대표 당권 도전할까요? 당권 도전한다면 어느 쪽에 더 유리하다고 보세요?
[질문 3] 새누리당이 탈당파의 복당을 추진하는 것에 더민주도 마음이 급할 텐데요. 그러나 김종인 대표 복당에 대해 미온적 입장을 보이고 있죠. 선뜻 수용하지 못하는 그의 속마음은 무엇일까요?
[질문 4] '원내 제1당'과 '호남 완패'라는 상반된 기록의 성적표를 받아든 문재인 전 대표의 거취도 관심이 쏠리죠. 현재 대권 도전을 시사하기는 했습니다만 호남 민심은 어떤 생각 할까요?
▶ 국민의당 안철수 '당권-대권 분리론' 솔솔
[질문 1]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를 놓고 '당권-대권 분리론' 논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 간판 계속 vs 관리형 대표 필요'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안철수 대표 당권-대권 모두 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