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참모진 인사 교체
05/16/16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진 인사 교체를 전격 단행했습니다.
최근 사의를 표명한 이병기 대통령비서실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이원종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신임 실장에 임명했습니다.
정책조정수석에는 현 안종범 경제수석을, 신임 경제수석에는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을 임명했는데요.
네,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이병기 대통령비서실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신임 비서실장에 이원종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습니다.
또, 신임 정책조정수석에는 안종범 경제수석을, 신임 경제수석에는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이병기 대통령비서실장은 최근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청와대 분위기 쇄신 등을 위해 박 대통령에게 사표를 제출했는데요.
박 대통령은 신중한 검토 끝에 이 실장의 사의를 수용한 뒤 행정 전문가인 이원종 위원장을 후임 실장으로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원종 비서실장은 서울시장과 민선, 관선으로 충북도지사를 3회 역임했으며, 서원대학교 총장을 거쳐 현재 대통령직속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중입니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원종 신임 실장이 "행정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추고 있고, 친화력과 신망이 있는 분으로 대통령을 원활히 보좌하여 국민 소통과 국가 발전에 기여해나갈 적임자"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안종범 신임 정책조정수석에 대해선 "현 정부의 경제정책과 국정운영 방향에 대하여 누구보다 밝아, 각종 정부 정책을 원활히 조정하여 후반기 정책 운용에 효율성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강석훈 신임 경제수석은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 새누리당 의원 등을 역임한 경제분야 전문가입니다.
김성우 수석은 강석훈 신임 경제수석이 "경제에 대한 전문성, 추진력을 갖춘 정책통이며, 18대 대통령직 인수위 위원 등 거쳐 현재 정책에 대한 이해가 깊어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각종 경제현안에 적극 대처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