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간담회" 이젠 주선안한다
01/30/11
재외한인 공관의 관행인 동포간담회가 이제는 사라질 전망이다.
내년 4월부터 총선이 시작되는 싯점부터 선거의 중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외교부는 재외동포간담회를 앞으로는 주선하지 않기로 내부방침을 결정했다.
재외정책위원회에서는 이같은 내용의 중립성을 김황식 국무총리에게 보고했다.
외교부는 "재외공관 외교지원이 선거운동으로 오해받을 소지가 있다"며 국회의원
방문시 재외동포간담회 주선등으로 오해받을 점을 우려 중립의무화를,할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개별적이나 각정당의 간담회를 주선하지 않을것이며 선거중립성에 대한
지침을 따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외교부관계자는 말했다.
외교부의 지침은 각 정당의 의견수렴을 충분하게 거친후, 전국적 재외공관에 시행할
방침이다.
<LA 글로벌한인 김기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