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비상사태 선포"

 


이집트가 독재정치에 맞서 퇴진을 요구하는 유혈사태 때문에 무정부상태에 들어


갔다고 선포하고 30년 독재를 종식시키기위한 중대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고 했다


사망자만 100명이 넘어설 정도로 유혈충돌이 격렬한 가운데 외국인들의 탈출도


계속이어지고있다.


이집트 내무장관인 하비브 알아들리는 시위현장이 긴박함에따라 군,경이 협조해


달라고 요청을했다. 이집트 시내에서는 시위대 수백여명이 트럭을 타고 거리를 진압하고


야유를 보내며 카이로 중심가로 집결하고있다.


시내곳곳에서는 경찰과 군이 장갑차와 탱크, 병력을 배치한 상태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부통령과 국방장관을 불러 시국에 대한 수습을 논의하고자


면담을 가졌으며 이에따라  미정부는 이집트를 빨리 떠나라고 권고하고 31일 부터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이용해 현지 철수를 하기시작했다.


 


<글로벌  김진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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