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악 대지진 8.9규모, 10미터 쓰나미까지 동반
03/11/11
일본은 140년 이래 사상 최악의 대지진으로 사망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사망자수가1,100명을 넘
어 일본 열도를 혼란에 빠뜨렸다. 일본 북동부에 진도 8.9에 달하는 최악의 강진이 강타한 가운데
건물이 붕괴, 도로가 패쇄되고 쓰나미까지 해안 지방들을 덮쳐 사망자수는 수천명에 이를것으로
보인다. 일본 도호쿠 지역 심해에서 발생한 이번 대지진은 10m가 넘는 쓰나미까지 동반한 가운데
해안가 주민들이 미쳐 대피하지 못해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번 쓰나미 피해로 교토통신은 사
망자가 1,000명 이상을 넘을 것이라고 보도하는 가운데 집과 건물등 후쿠시마현 미나미 소바시의
1900 가구 이상이 궤멸상태라고 전했다.현지시간 11일 오후 2시25분(동부 워싱톤 6시45분)에
300여명의 시신이 수습됐고 나토리 해안에서도 익사체가 다수 발견되었으며 게센누마시에는 광
범위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상당할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진은 센다이 동쪽 130Km 후쿠시
마 동북동쪽 178km지점에서 발생됐다. 이지진은 일본 역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전해졌으며 뉴질
랜드 크라이스트쳐치 지진의 규모 1,000배에 달하는것으로 전해졌다.최대도시인 센다이시에는 7
만명이상이 200여곳으로 대피했으며 밀어닥치는 쓰나미를 피하지 못한채 변을 당한 사람이 수백
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또한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 앞바다에서는 100여명이 타고있던 배가 쓰나
미에 휩쓸려 가기도했다. 센다이시에 있는 석유화학 콤비나트가 대규모 폭발까지 일으켜 화재가
발생했으며 후쿠시마네현에서는 350여명이 행발불명까지 됐다.
일본 전문가들은 100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지진은 공항 활주
로까지 침수시켰으며 센다이 도심 주변에는 검은 연기로 자욱해 화재가 잇따르며 아직도 여진으로
인해 건물과 도호쿠 지역 신칸센 전철이 중단되고 통신이 두절 불통 됐으며 휴대전화 불통사태로
시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글로벌 이성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