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3호기 폭발 방사능 공포

 


일본을 강타한 쓰나미 여파로 일본 열도가 참혹함을 드러내면서 최대의 위기에 다달았다.


원전1,3호기가 폭발 2호기도 폭발 위기에 빠져 방사능 노출에 피해자가 속출 하고있다.


하루에도 여진이 150차례 일면서 큐슈 화산까지 폭발해 4,000m 상공까지 치솟아 일본열도 전체


가 암흑세계가 됐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 강도가 9.0으로 수정 발표되면서 사망자와 실종자수가


수만명이 될것이라고 발표했다. 대지진이 휩쓸고간 도호쿠 간토지역에서 3일내 7.0 이상의 여진


이 올 확률이 있을거라는 경고가 나오면서 또 한번 긴장을 하고 있고 여기에다가 13일, 가스와 화


산재 방사능 노출까지 2~3차 피해까지 우려 공포에 휩쓸리고 있다.


한편 미야기현 경찰서장은 사망자수가 1만명이상 넘을것으로 보이며 피해만 4만명 이상이 될것이


라고 관측도 내놓고 있다. 미야기현 게센누마시에서는 주민 75,000중 15,000명만 대피, 나머지


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고 1만명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화테현의 카타시와 오쓰치초에서


1만7.000명과 1만여명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고 센다이도 1,700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


태라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긴장된 상태다. 원전3호기가 폭발한 가운데 주민 20만명이 긴급 피난


길에 나섰으며 원전 20km이내에서 모두 대피한 상태이며 역사상 옛소련 체르노빌 사태보다 최악


의 원전사태가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있다.


희생자의 규모가 커지면서 일본 자위대 10만명을 긴급 투입 인명구조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규


모와 피해의 상당수가 너무 커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각국의 구조대까지 속속 합류하고 있지


만 피해복구의 현장이 회복되기까지는 엄청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글로벌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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