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 동포사회 위한 헌신 복음 전파 노력할터
01/06/15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노규호 목사)가 40주년 기념 및 신년감사 예배를 열고 동포사회를 위한 헌신과 복음전파에 노력하기로 했다.
김성도 열방사랑교회 목사는 5일 오전 11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열린 예배에서 ‘성도로 산다는 것은’ 주제 설교를 통해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도는 거룩하게 구별된 기독교인을 말하는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야할 교회가 상한 생선냄새를 내고 있다”며 자성을 촉구했다. 또한 “교회를 다니다가 떠난 이유가 목회자에 실망(40%)하거나 언행일치가 안되는 교인들의 삶(35%) 때문이라는 데 심각한 문제”라며 “예수의 삶을 따라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며 희생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햇다.
손기성 목사가 사회를 본 예배는 샘 정 평신도부회장의 기도, 심용석 집사의 축가, 스칼렛 혜경 집사의 성경봉독, 워싱턴복음선교합창단과 메트로폴리탄여성합창단의 합창, 오광섭 목사의 축도 등으로 열렸다.
특별합심기도 순서에서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의 통일, 북한동포를 위해(손형식 목사) ▷미국의 부흥과 회복, 세계선교(이성자 목사) ▷교협의 연합과 섬김(김위만 목사) ▷여선교회 사업과 연합(김환희 집사) ▷경제회복과 직장에 은혜 임재(유시완 집사) ▷동포사회 성결과 가정의 평안(정영길 목사) ▷워싱턴동포 복음화(박성일 목사) ▷미주체전 성공과 동포사회 화합(안형준 목사) 등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신년하례식에서는 교협의 김영천 재정이사장이 이숙원·신승철·박상근·김종택 장로와 이근선 집사, 진 이·최정선 권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임소정 워싱턴한인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미주동포사회에서 한인교회가 청소년들의 정체성 확립과 커뮤니티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며 “교계와 한인단체들이 협력해 동포들을 위해 헌신하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최 영 메릴랜드교회협의회장과 예경해 워싱턴한인교역자회장, 유시완 북미주 기독실업인회(CBMC) 동부연합회장, 김양일 국제성경연구원장, 김범수 목회연구원장, 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이원상 원로목사와 류응렬 목사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