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노인연합회 송년잔치 가져
12/12/14연말을 맞아 워싱턴 한인노인연합회(회장 우태창)가 마련한 송년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20일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타우어 노인아파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 아파트에 사는 한인 시니어들과 노인연합회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준비된 음식을 먹으며 노래 자랑을 하는 등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음식 등을 후원한 워싱턴 한인무역협회 폴라 박 회장은 ‘동백 아가씨’와 ‘59년 왕십리’ 등을 불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는 등 시니어들을 즐겁게 했다.
또 참가자들은 ‘찔레꽃’, ‘돌아와요 부산항’ 등 인기 가요를 부르며 모처럼 노래실력을 맘껏 뽐냈다.
우태창 노인연합회장은 “자칫 쓸쓸할 수도 있는 연말 시즌을 맞아 모든 것을 잠시나마 잊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라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