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개스값, 22일 연속 떨어졌다
06/10/15지난주보다 10.7센트 내려
여름 시즌을 앞두고 개스값이 가파른 하락세다.
남가주자동차클럽(AAA)에 따르면 LA카운티의 9일 평균 개스값은 갤런당 3.738달러로 22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주보다 10.7센트 떨어졌으며, 한 달 전보다 9.3센트 내려갔다. 1년 전에 비해서는 41센트 낮아졌다.
오렌지카운티도 마찬가지다. 오렌지카운티의 9일 평균 개스값은 3.66달러(갤런당)다.
24일 연속 하락세다. 1주일 전에 비해 13.1센트, 한 달 전에 비해 17센트, 1년 전에 비해 46.2센트 내려갔다.
AAA 관계자는 "개스값 하락세가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편"이라며 "사고나 정비 문제로 가동이 중단됐던 정유소 시설들이 잇따라 재가동되고 있어 공급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개스값 하락세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노동절 연휴까지 이어질 것으로 대다수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