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운타운 노키아 극장 이름 바뀐다
06/10/15마이크로소프트로 새 단장
LA다운타운을 대표하는 공연장인 노키아 극장이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사진)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단장에 들어간다.
스테이플스 센터, 리걸 시네마 등이 밀집한 복합스포츠문화공간 LA라이브를 소유·운영하고 있는 AEG 측은 9일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노키아 극장의 이름을 변경하는 한편, 4만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야외 마당도 새롭게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이란 새 이름으로 불리게 될 노키아 극장은 지난 2007년 10월 개관한 7100석 규모의 최신식 공연장으로, 지금까지 3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남가주 지역 엔터테인먼트의 허브 역할을 해온 바 있다. 마이크로소포트 측은 이미 공연장 외부 간판 교체 작업을 마친 상태로, 올 가을부터는 극장 내부에 자사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리모델링 작업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