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 바이러스 의심 상황 행동 요령은?

지카 바이러스가 국내에 확산될 가능성이 낮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지카 바이러스 의심 상황에서의 대처 요령을 이경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머나먼 브라질 등이 주요 감염국이다보니 남의 나라 일로 여겨졌던 지카바이러스.


국내에도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카 바이러스 주요 매개체인 흰줄 숲모기가 국내에도 서식하고 있고 이웃나라 중국과 일본도 이미 감염 사례가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37.5도 이상 고열이 나면서 근육통과 피부발진, 관절통과 결막염 등 증상이 나타났다면 지카 바이러스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공기 감염 우려가 없는 만큼 주변 사람과 격리는 당장 필요하진 않지만 성 접촉이나 수혈로는 감염될 수 있어 이를 자제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처럼 미열과 근육통이 경미하게 발생해 의료기관을 찾았지만 별 다른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고, 이후 2차례나 더 의료기관을 방문한 끝에 감염 사실이 확인된 점은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최근 브라질 등 국가의 해외여행 경험이 있다면 본인의 몸 상태를 예의주시하고 설마하는 방심은 금물이란 이야기입니다. 


초기엔 감기 같던 증상이 점차 얼굴과 몸통, 팔 다리에 발진이 생기고 근육통이 심해진다면 적극적으로 유전자 검사 등을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글로벌 뉴스

제목 등록 조회 일자
워싱턴 주 앤디황 페더럴웨이 시 서장 2년 범죄 획기적으로 줄어 글로벌한인 5789 03/21/16
한.일 또 다시 교과서 갈등 중심에 정부 "강력개탄·시정요구" 글로벌한인 5576 03/18/16
오바마 대통령 북한 제재 행정 명령 발동 글로벌한인 6791 03/18/16
LA 월셔에서 한진그룹 호텔 공사 현장서 인부 추락 글로벌한인 5337 03/18/16
뉴욕 '성패트릭 데이' 시가 행진 글로벌한인 5613 03/18/16
뉴욕시, 이한탁씨 렌트비 전액 부담 글로벌한인 8220 03/17/16
WHO 보고서 전 세계 사망 중 1/4은 환경 때문에 글로벌한인 5691 03/15/16
인공지능이 대체 가능한 일자리는 무엇? 사라지는 직업과 남는 직업은? 글로벌한인 6282 03/15/16
알파고...이제는 인공지능 '4차 산업 혁명 가속화' 글로벌한인 6229 03/15/16
이세돌...1승4패 알파고와 승부 마무리 글로벌한인 5559 03/15/16
인간의 창의성이 알파고를 충격과 혼란에 빠뜨렸다. 글로벌한인 5534 03/14/16
한국계 두번째로 프랑스 장관에 오른 플라세..'7살 입양아 권오복' 글로벌한인 5711 03/14/16
강도호 총영사 이임식 “고비 때마다 동포사회의 혜안 목격했다” 글로벌한인 15621 03/12/16
주미대사관서 ‘워싱턴 일원 한인회장 회의’를 주최...한인 사회의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글로벌한인 6065 03/11/16
LA 애국지사,후손 모임...도산 안창호 셋째 아들 랄프 안 참석 글로벌한인 5671 0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