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유엔 연설, 북핵의 대가 강조
09/22/16[버락 오바마 / 미국 대통령 : 북한의 핵폭탄 실험은 우리 모두를 위험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본적인 합의를 깨는 국가는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경제적으로) 성공한 한국과 불모지인 북한의 극명한 대조는 중앙계획경제는 더 이상 나아갈 곳이 없는 막다른 길임을 잘 보여줍니다.]
지금 영상 보셨습니다마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 마지막 UN 총회 연설에서 북한이 핵실험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강조를 했는데 대가가 뭘까요?
그래서 아까 모두에 교수님께서 냄새 이야기를 하셨지 않습니까? 이것 좀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저는 계절의 냄새였지만 이건 다른 냄새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전쟁의 냄새가 자꾸 나는 것 같아요. 어제 멀린 전 합참의장이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바마 대통령이 재임 기간 8년 중에 저는 북한에 대해서 저렇게 강력한 발언을 한 것을 처음 봤어요.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고요.
그리고 어제 멀린 합참의장이 예비역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현역 미군 4성 장군이 미 전략군 사령관입니다. 그 전략군 사령관이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이 곧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수순까지 올 것이다라고 발언을 했어요. 그런데 그 전날 멀린은 뭐라고 했습니까?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이 미국에게 위협이 된다고 판단되면 자위권 발동해서 선제공격을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현역 4성 장군이 또 얼마 머지 않아 북한이 우리를 공격할 수 있다.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라고 인사청문회에서 이야기를 했어요. 그리고 대통령은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오늘 우리 국방부 장관은 국회에 가서 대정부질문을 하는데 뭐라고 얘기를 했냐 하면 의원들이 질문을 하죠.
그중에서 김정은 제거 특수부대를 창설한다고 하는데 사실이냐라고 물어봤을 때 우리 국방부 장관이 계획 중에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보면 이게 정말 어제 방송을 마치고 사실은 좀 얘기가 나왔지 않습니까? 아, 이게 정말 그냥 아무것도 아닌 것. 그동안 지나왔던 여러 가지...
말로 위협하는 수준이 아닐 수 있다.
말로만이 아닐 수가 있겠구나라는 것을 느꼈고 오늘 국방부 장관의 김정은 제거 특수부대, 그것에 대해서 저한테 문의가 굉장히 많이 옵니다. 그래서 제가 과연 오사마 빈 라덴을 제거할 때처럼 직접 우리 특수부대들이 들어가서 사살을 하고 그렇게 하는 거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사실은 그런 것은 아니고. 오사마 빈 라덴은 소화기를 가지고 무장한 테러집단의 호위를 받고 있는 사람이었고. 김정은은 중무장한 완전히 엄청난 120만 군대의 호위를 받고 있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저런 데 특수부대가 경무장을 하고 들어가서 사실 생존할 수가 없어요.
그러면 우리 특수부대가 한민구 장관이 이야기한 그 특수부대가 뭘 하냐 하면 평양에 들어가서, 어떤 교통수단으로 평양에 들어가서 그러면 지금 대량응징보복이라고 나오잖아요. KMPR, 대량응징보복은 우리 미사일과 정밀유도무기로 평양 지역에 있는 김정은을 비롯한 북한을 통치하고 있는 고위 세력들을 한 번에 다 쓸어버리겠다는 것이 대량응징보복입니다.
그러면 어디 있는지 알아야 쓸어버리죠. 어제는 여기 있던 것으로 우리가 영상으로 분석을 했는데 오늘 사라졌을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그 특수부대들이 들어가서 누구는 어디에 있다, 누구는 어디에 있다. 그 표적을 우리 미사일부대가 이런 데로 보내 주는 것입니다.
저 그거 영화에서 많이 봤어요.
그렇습니다. 그거 하는 부대를 지금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그게 가장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부대를 창설해서 그러면 평양의 거리, 지금 평해튼이라고 하는 거리가 생기고 과학자 거리도 생기고 다 하지 않습니까? 거기 몇 호에 누가 산다는 것까지 다 숙지를 해서 거기에 사람이 들어갔다, 안 들어갔다. 또는 지금 집무실에 있다, 안 있다 이런 것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다하겠죠.
그런데 지금 북한이 곤란해 지는 게 중국마저 이상해요. 뭐가 이상하냐 하면 지금 북한하고 밀거래해서 돈을 많이 번 중국 훙샹, 랴오닝 성에 있어요. 랴오닝 훙샹이라고 그러죠. 그 기업 지금 회장을 체포를 했죠. 거기다가 다른 기업들도 지금 수사에 들어가는 모양이에요. 이거 심상치가 않은 거죠. 중국의 움직임도요.
중국이 그동안 아까 훙샹 이전에 리팡웨이라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도 흑룡강성 출신인데 북한에 알루미늄관을 갖다가 중개를 해줬어요. 분명히 UN 안보리 제재 결의안에 의해서 탄도미사일의 재료가 될 수 있는 제재가 들어가는데 이 리팡웨이가 중개를 해 줘서 미국 FBI에서 현상금을 500만 달러를 걸어놨어요.
그래서 중국 정부에게 인도를 해라 그랬는데 중국 정부가 그 리팡웨이를 미국에게 인도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인데 지금 훙샹이 또 탄도미사일 원료가 되는 알루미늄 괴를 북한에 인도를 했다가 걸리지 않았습니까?
오바마 대통령이 이런 강력한 북한 제재를 주창하고 있는데 시진핑 주석이 뭐라고 했냐 하면 북한 제재에 대해서 UN 차원에서의 북한 제재는 찬성한다. 그러나 개별국가의 제재는 반대한다. 그게 바로 세컨더리 보이콧입니다. 지금 미국이 진행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기들은 그건 안 한다, 거기에 따라줄 수 없다, 이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 세컨더리 보이콧까지 강하게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중국이 UN안보리 제재 안에는 지금은 동참을 할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다고 보고 많은 사람들이 그래요. 아까 냄새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북한을 폭격할 수 있는, 선제공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징후가 곳곳에서 지금 나오고 있는데 만약에 폭격한다면 중국이 가만히 있을 것이냐? 저는 가만히 있는다고 봅니다. 왜냐.
오늘 아침에 유사한 기사가 나오기는 나왔습니다.
왜냐?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침공했을 때 원래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약속에 의해서 도와주고 러시아 군을 격퇴를 시켜줘야 합니다, 영국군하고 같이. 같이 약속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가만히 있었죠. 외교적으로 비난만 하고 가만히 있었죠.
과연 예전에 스탈린이 프랑스를 공격하겠다고 했을 때 프랑스가 핵무기를 가지겠다고 하니까 미국이 안 된다라고 했을 때 드골 대통령이 뭐라고 했습니까? 그러면 뉴욕이 핵무기 공격을 받을 것을 각오하고 우리 파리를 지켜주겠냐? 그러니까 우리는 가져야 되겠다, 이것이 아니겠습니까? 중국도 자기들이 직접 미국과 지금 20세기도 아니고 이념 때문에 싸우는 시기도 아닌데 미국과 정말 싸워줄 것인가. 저는 가만히 있을 것이라고 봐요.
지금 신 대표님 말씀에서 가장 핵심은 뭐냐하면 사실 김정은 정권의 붕괴와 북한의 붕괴를 중국이 구분하려고 한다면 지금 말씀하신 가능성이 높아질 수가 있겠죠.
미국이 김정은 정권은 붕괴시키되 통일을 시키지 않고 제3의 새로운 정부를 세우는 데 중국이 개입을 하도록 허락해 주겠다라고 하면 이해관계는 맞는 것이죠.
그게 가능하다는 말씀이시죠. 잘 알아듣겠습니다. 오늘 신 대표님 말씀은 여기까지만 듣겠고요. 신 대표님은 여기에서 작별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