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집트 사태 고민에 빠져"
02/07/11
이집트 반정부 사태를 놓고 긴장하는 가운데 이집트 국경에 접한 이스라엘이 고민중이다
1948년부터 4차례나 전쟁을 겪으면서 1979년에 평화협정을 체결한 직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기 때문이다.
무바라크 이집트 정권은 2007년 6월 팔레스타인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봉쇄정책에 동조하면서
이스라엘에 협조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천연가스 공급을 제공하는등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무바라크 정권이 붕괴되면 무슬림형제단등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이 정권을 장악하게 되는 시나리오까지 경계를 하고 있는것이다.
이스라엘은 30년간 우호적이고 평화적인것을 지켜왔다면서 급진적 이슬람 정권에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스라엘의 우방인 미정부도 평화적인 협정을 준수해야 한다며 이스라엘 정부에 힘을 실어주었다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들이 모여 모방 시위를 할것을 대비해 유화책도 펴고 있으며
내부적인 단속을 하느라 팔레스타인 지역 발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이승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