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쥬얼리호 선장 "대피소가 뚫였다"
02/05/11
해적들에 납치됐던 삼호 쥬얼리호가 대피소가 부실하게 되어있어 납치 당했다고
말했다.
해적사건을 담당한 해경 수사본부는 당시 삼호쥬얼리호에 해적이 진입하는것을 보고
비상벨을 울렸으며 최진경씨는 선내방송을 통해 즉시 안내방송으로"해적이 진입하니
즉시 대피하"라고 해적난입 사실을 알렸고 VHF 상선 검색망으로도 조난신호를 보냈다.
빠르게 선원 전원은 강화문으로 대피는 하였지만 대피소는 3시간만에 뚫렸다고 말했다.
해적들은 위 천장의 맨홀 뚜껑을 부수고 총과 칼로 위협하며 선원들을 인질로 삼은것이다
이번사고를 계기로 위험지역을 운항하는 배 안에는 선원 대피소를 설치하는것을
의무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정부 관계자는 말했다.
글로벌 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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