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독재정치 "이제야 막을 내리다"

 


무바라크 대통령이 30년간의 철권통치 했던 독재정치 막을 내리고 권좌에서 물러났다. 11일 모든


권력을 군에 넘기고 참모총장의 헬리콥터를 이용 대통령궁을 떠나 홍해 휴양지로 향했다.


군은 이집트를 잠정 통치하고 의회 활동과 내각 해산, 정권을 민간에 이양할것인에 대해 구체적


언급을 하지않아 군의 움직임에 시선이 집중되어 있고 오마르 술레이만 부통령은 군 최고위원의


위인을 받겠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집트 30년간의 장기 집권은 막을 내리게 됐다며 환호하는 시민들로 카이로 타흐리르 광


장에 모여 환호성을 지르고 시민혁명에 자축하며 국민이 독재정치의 막을 내리게 했다며 환영했


다.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을 경축했고 자동차 경적을 울리며 축제 분위기


를 연출했다. 국제원자력기구 전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독재정치의 억압에서 해방됐다


며 내생에 가장 기쁜 날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글로벌   김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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