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차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폐막
04/11/18제20차 세계한인대표자대회가 8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박 3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끝내고 막을 내렸다.
전 세계 74개국 146개 지회를 둔 세계한인무역협회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700여 명의 월드옥타 회원과 100여 명의 국내 유관기관 관계자, 제주도 내 중소기업인 등이 참가했다.
한인 경제인들은 6일부터 사흘 동안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구축과 모국경제 발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1회원사 1모국청년 채용' 선포식, 해외취업 설명회와 채용 면접, 제주 우수기업 수출상담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등 기관 간 교류협력 MOU 체결식 등의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폐막식은 월드옥타 신규지회와 신임지회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 우수지회장 표창식, 폐회선언, 연합뉴스 사장 주최 만찬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폐막식에는 월드옥타의 박병철 이사장, 장영식 수석부회장, 조병태·이영현·서진형·천용수·고석화·권병하·김우재 명예회장, 부회장과 통상위원장, 각국 지회장 등 내부 임원과 간부들이 참가했다.
내년 21차 대회는 창원으로 예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