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합의 파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의 이란 핵합의(JCPOA)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란의 핵 합의는 거짓이었다는 분명한 증거를 지니고 있다. 이란은 핵무기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해 왔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협정은 거짓말에 바탕을 둔 끔찍한 일방적 협상이었다. 이란 정권이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 핵무기와 핵무기 운반 수단 개발을 더욱 추구했을 뿐이다. 오히려 더 위험해 졌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란에 대해 강도 높은 경제 제재를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 협정 체결 당시 건설적인 협상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렇지 못했다. 이란 핵합의의 핵심은 거대한 허구였다. 살인적인 정권이 평화적 용도의 핵 에너지 프로그램을 희망하고 있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핵 합의는 사실상 이란을 우라늄 보유를 계속 늘리도록 허용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미 재무부는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기업 혹은 사람들이 이란과 비즈니스를 하더라고 제재를 하는 세컨더리보이콧을 시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로하니 대통령은 “나는 필요할 경우엔 언제라도 과거보다 더 많은 우라늄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이란 원자력 기구에 명령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뉴스

제목 등록 조회 일자
쑨정차이 전 충칭 서기 뇌물수수로 종신형 글로벌한인 5660 05/08/18
하와이 용암분출 소강상태 글로벌한인 5536 05/08/18
이란 미국, 핵 합의 파기하면 역사적 후회 직면할 것 글로벌한인 6007 05/07/18
트럼프, 국방부에 주한미군 감축 검토 지시 글로벌한인 6175 05/04/18
미 텍사스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제도 폐지하라 소송 글로벌한인 5462 05/03/18
LA 흑인 폭동 26주년 LA 도심 평화대행진 글로벌한인 5684 05/02/18
日탈옥범 본토서 22일 만에 체포 글로벌한인 5477 05/01/18
트럼프 미정상회담, 3~4주 내 개최 가능성 글로벌한인 5746 04/30/18
중궁, 미국의 지식재산권 우선 감시대상 지정 글로벌한인 5662 04/30/18
필리핀 최대관광지중 하나인 보라카이섬 4월 26일부터 폐쇄 글로벌한인 5504 04/26/18
캐나다 차량 돌진, 우리국민 3명 사망 글로벌한인 5766 04/25/18
사우스 웨스트 항공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산소마스크 착용 글로벌한인 5570 04/25/18
미 캘리포니아 주에서 딸과 함께 식사하던 아빠 흉기 찔려 숨져 글로벌한인 5551 04/24/18
두바이유 가격 3년 반 만에 최고치..배럴당 70달러 돌파 글로벌한인 5532 04/24/18
일본 여야의원들과 고위 관료 80여명 야스쿠니 참배 글로벌한인 5857 04/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