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D조 1위 확정…최강 USMNT 7월 1일 32강 직행
06/24/26공동 개최국 미국(USMNT)이 19일(현지시간) 호주를 2-0으로 제압하며 D조 1위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개막전에서 파라과이를 4-1로 완파한 데 이어 2연승을 거두며, 미국은 홈 팬들에게 역대 가장 인상적인 조별리그 퍼포먼스를 선물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풀리식은 2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해 공격과 연계에서 핵심 역할을 했으며, 폴리 발로군이 결정적인 순간에 득점을 책임지며 미국의 새 스트라이커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미국은 이제 6월 25일 터키전(무의미한 최종전)을 치른 뒤 7월 1일 32강에 나선다. 32강 상대는 D조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며, 홈 이점을 등에 업은 미국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ESPN은 "현재 USMNT는 역대 미국 팀 중 가장 완성된 팀"이라고 평가했다.
D조에서는 호주와 파라과이가 2위 자리를 다투고 있다. 호주는 목요일 파라과이와의 최종전에서 이겨야 2위를 확정하며, 지거나 비길 경우 파라과이가 득실 차에 따라 2위를 가져갈 수 있다. 배출 Türkiye는 2패로 이미 탈락이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