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별수사팀 '가습기 사건' 신현우 전 옥시 사장 불러 조사
04/26/16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특별수사팀이 신현우 전 옥시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수사의 성패를 가름할 분수령이 될 전망인데요.
서울중앙지검 현장을 연결해 현재 상황과 주요 쟁점들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네, 서울중앙지검입니다.
신현우 전 옥시 사장이 오늘 오전 9시40분쯤 가습기 살균제 검찰 특별수사팀이 자리한 이곳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습니다.
검찰 조사가 약 4시간 정도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회부 법조팀 이재동 기자와 함께 신 전 사장의 검찰 출석과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수사 상황 등에 대해 자세한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신현우 출석 상황, 어떤 얘기 했나?
[질문 2] 오늘 소환조사의 의미?
[질문 3] 수사의 쟁점?
[질문 3-1] 유해성 사전인지? 피해자 발생 이후 대처 어떻게? 본사 보고는?
[질문 4] PHMG 인산염 성분, 얼마나 유해한가?
[질문 5] 검찰 수사 어렵게 재개. 여전히 장애물 있는데, 묘책있나?
[질문 5-1] 수사상황 라운드 업. 1월 수사팀 발족. 옥시 외 다른 업체 수사?
[질문 6] 살인죄 적용 어려워. 과실치사 혐의?
[질문 7] 공소시효 문제도 있는데 살인죄는 공소시효 없고 과칠치사는 7년. 사망 시점 기준?
[질문 8] 피해자들 반응은? 집계된 사망자만 백 명이 넘는데?
앞서서도 언급했지만, 오늘 신 전 사장의 소환으로 검찰의 수사는 변곡점을 맞게 됐습니다.
얼마나 중요한 증거를 추가로 확보하고 진술을 통해 이를 뒷받침 할 수 있을지가 앞으로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정호윤 기자, 이재동 기자와 말씀 나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