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창조경제 위해 국가 R&D 혁신' 과학의 날 맞아 혁신 강조
04/22/16박근혜 대통령이 과학의 날과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하는 '과학기술 행보'에 나섰습니다.
창조경제 성공을 위한 국가 연구개발, R&D 시스템의 혁신 의지를 피력하고, 바이오기술과 탄소자원화 전략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과학의 날과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 연구개발, R&D 시스템의 전면적인 혁신 의지를 밝혔습니다.
[박근혜 / 대통령] "창조경제가 성공하고 신기술,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국가 R&D(연구개발) 시스템의 혁신이 있어야 합니다."
다음 달부터 열리는 새로운 과학기술 콘트롤타워 회의를 대통령이 직접 주재함으로써 근본적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 대통령] "우리 R&D 투자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대통령인 제가 직접 주재하는 '과학기술전략회의'를 신설할 것입니다."
박 대통령은 앞서 원로과학자들과 만나 "조국을 위해 젊음 바친 여러분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오후에는 바이오산업 생태계·탄소자원화 발전 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이들 산업을 새로운 미래 성장 산업으로 만들어가자고 강조했습니다.
바이오산업의 불필요한 규제를 풀고, 바이오 스타트업을 활성화하는 등 규제 개선과 재정적·제도적 지원 강화도 약속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탄소자원화 전략이 변화된 '기후 패러다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박근혜 / 대통령] "온실가스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경제적 가치까지 얻을 수 있어서…"
박 대통령은 탄소자원화의 사업화 가능성을 조기에 실증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실증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