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평통, 탈북자 간담회 개최
03/07/11
LA 남가주에서는 5일 탈북자 17명이 모여 북한을 탈북 미국까지 오게된 경유에 대해서 허심탄회
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미국에 잘정착해 잘살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을 보여 달라는 서두로 북에서
의 고충을 고달펐던 이야기를 내놓았다. 민주평통 LA지회(회장 이서희)는 탈북자 지원회를 초청
간담회를 1시간여 동안 치르면서 평통차원에서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런 간담회가 수시로 열려 북
한의 동포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 앞으로는 탈북자들의 어려움과 고충에 귀를 더 기울여
현실적으로 도울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탈북자들의 고충은 영어구사력과 경제력 신분해결 구직등 어려움이 있다며 탈북자 지원회(ANKA
회장 알베르토홍)에서는 지금 현재 미 전역에는 300여명의 탈북자가 거주하고 있다며 우리 동포
들이 조금만 관심을 갖어 준다면 이들이 정착에 큰 도움이 될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통 LA지부 이서희 회장이 탈북자 지원회 로베르토 홍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글로벌 이진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