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국제공항과 지하철역 연쇄 테러 벨기에 당국 발표 "가망자 34명, 부상자 202명"
03/22/16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국제공항과 지하철역 연쇄 테러로 총 34명이 숨지고 202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방 마이외르 브뤼셀 시장은 이날 브뤼셀 지하철 폭탄 공격으로 20명가량이 사망하고 10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부상자 가운데 23명은 중상이라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또 현지 소방당국 대변인은 AFP통신에 공항 자폭 테러로 14명이 목숨을 잃었고 96명이 다쳤다고 말했다.
샤를 미셸 벨기에 총리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파악된 사망자 수가 21명"이라고 밝혔으나 시간이 갈수록 사상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