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의 2차 토론 판세는?

미국 대선이 이제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1차 TV토론에선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압승을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 가운데, 1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2차 토론에선 두 후보 간 설전이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김준형 한동대 국제정치학과 교수와 관련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 1차 TV 토론 후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잘했다는 평가가 앞섰는데요. 실제 판세에선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지지율 격차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질문 2] 토론 평가로만 보면 클린턴 후보가 훨씬 앞섰는데, 지지율에선 그만큼의 격차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여전히 박빙세로 이어지는 이유는 뭔가요?


 


[질문 3] 또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자금 모금이 트럼프의 2배에 육박한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공화당이 제기한 정치자금 기부한도 철폐 소송 덕에 클린턴만 어부지리를 얻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던데요? 


 


[질문 4]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 여러모로 속이 타들어갈 것 같은데 최근 마치 분풀이라도 하듯 SNS에 폭풍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선거전에서 이런 모습이 도움이 될까요?


 


[질문 5] 1주일 정도 후면 2차 TV 토론이 열리게 되는데요. 1차 토론 때와는 형식이 달라지죠?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 6] 패널들의 질문 공세가 쏟아질수록 변수가 많아지는 상황인데, 토론의 달인 클린턴과 TV의 달인 트럼프, 누구에게 더 유리한 상황일까요?


 


[질문 7] 두 후보의 약점이 이미 많이 노출된 만큼, 어떻게보면 상대 후보가 아닌 자신의 핸디캡과의 싸움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두 후보, 각각 어떤 전략으로 나설까요?


 


[질문 8] CNN 간판 앵커 앤더슨 쿠퍼가 2차 TV 토론 진행자을 맡게 됐는데요. 트럼프가 사실상 거부했던 진행자 아닙니까? 트럼프와 진행자 간 신경전도 또다른 관전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질문 9] 오는 4일, 부통령 후보 TV 토론도 열립니다. 민주당에선 팀 케인이, 공화당에선 마이크 펜스가 부통령 후보로 지목됐는데 각각 어떤 인물인지 알려주시죠.


 


[질문 10] 각 당 대선 후보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약점을 커버해줄 능력을 가졌느냐가 중요해 보이는데, 두 부통령 후보의 스타일을 비교해보면 어떻습니까?


 


[질문 11] 이런 가운데 이번 미국 대선에서 10명 중 4명이 조기투표를 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조기 투표율과 각 당 승리의 상관관계는 어떻게 볼 수 있습니까? 


 


[질문 12] 일단 클린턴 후보가 토론에서 압승을 거둔 후 사전투표가 시작된 만큼 힐러리에 유리한 국면이 아니겠냔 분석이 나오고 있던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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