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4호기도 폭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2호기와 4호기가 폭발해 비상이 걸렸다. 4호기가 15일 오전  수


소폭발이 일어나면서 방사능 노출에 큰 우려를 하고있다. 구 소련 체르노빌 원전의 6배가 넘는다


는 보도가 일부 나오면서 인근주민들은 20킬로미터에서 30킬로미터로 확대 피난길에  접했으


며 원전공포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방사능 물질이 대량으로 유출된것으로 관측되어 보인다. 새


벽 6시에는 2호기에서도 폭발음이 들렸으며 3호기가 폭발로 인해 건물지벽과 외벽이 날라간데 이


어 세번째 네번째 폭발이다. 간총리는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제1원전에서 30킬로미터 이내 주민


들도 실내에 대기하라고 밝히고 핵연료가 거의 녹는 노심융융 사태가 일어날 조짐이 있다며 가능


성을 부정할수 없다고 밝혔다. 2호기인 경우 바닷물을 주입했지만 펌프가 가동되지 않아 문제가


됐다면서 연료봉이 완전히 노출돼 폭발 우려를 제기 한바있다. 간총리는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 직


접 관장하는 합동위기 대응팀을 설치해 운영할 방침이다.


 


글로벌   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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