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ICBM 중지, 풍계리도 핵실럼장도폐기 공식 선언
04/23/18남북 정상회담을 얼마 앞두고 북한이 핵실험도, 장거리 미사일 발사도 하지 않겠다고 노동당 회의에서 공식 선언했습니다. 여섯 차례나 세계를 긴장시켰던 풍계리 핵 실험장도 폐기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6개월 만에 열린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가 핵-경제 병진노선의 종료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조선중앙TV를 통해 발표된 공식 상명에서는 "핵개발과 미사일 개발사업이 완성돼 핵무기의 병기화가 완료됐다"며 더 이상 추가 실험이 필요없어진 만큼 오늘(21일)부터 핵실험과 ICBM 발사실험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의 핵실험장도 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주의 경제 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 것이 새로운 전략적 노선이라며, 앞으로는 경제 건설에 매진할 뜻임을 밝혔습니다.
북한은 경제건설에 유리한 국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연계하고 적극 대화하겠다고 말해 북미 정상회담에도 적극 임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