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웰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 ICAS 자유상 시상
12/09/14한미 관계 발전과 차세대 리더십 개발에 주력하는 한국학연구소(ICAS·회장 김신자)가 5일 워싱턴 DC내 연방하원 캐논 빌딩에서 ‘자유상’ 시상식을 열었다.
송년 모임을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 2014년 수상자인 버웰 B.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는 모든 이름 없는 장병들을 대신해 받는다고 생각한다”면서 “북한처럼 아직도 자유의 벨이 울리지 않는 곳을 위해 계속 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축사에서 주미대사관의 신경수 국방무관은 “나라를 지킨다는 뜻으로 한국 이름을 백보국이라고 지을 정도로 벨 전 사령관은 한국을 사랑하는 분”이라며 “진정한 군인이 자유상을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신자 회장의 벨 전 사령관 및 역대 수상자 소개로 시작된 자유상 시상식에서는 브루스 클링거 헤리티지재단 연구원의 축사, 김영미 피아니스트의 축하 연주, 권명원 서예가의 축하 선물 증정 등의 순서가 있었으며 김상주 ICAS 전 회장이 한미 두 나라와 희망찬 새해를 위해 건배를 제의하며 순서를 마무리했다.
이날 모임에는 린다 한 워싱턴한인연합회 전 회장, 피터 김 미주한인의목소리(VoKA) 회장, 임성환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워싱턴 지회장 등 다수의 워싱턴 한인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한미 우의를 다졌다.
ICAS는 인류의 자유 증진에 힘쓰고 미 주류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자유상을 시상하고 있다.
버웰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 ICAS 자유상 시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