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미 식량 실사단 파견 가능
03/11/11
미행정부는 북한에 식량난을 고려 곧 실사단을 파견할지 모른다고 10일 전해졌다.
세계 식량계획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방문해 식량난에 대한 실사를 벌이고 15일까지 구체적인
분석작업이 이뤄진뒤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스티븐스 보즈워즈 국무부 대북정책 대표는 북
한에게 지원될 식량의 투명성 감시를 위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대화의 장을 열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한미 양국은 북한의 식량문제는 인도적인 차원이라며 북한이 이를 악용해서는 안된다고 경고의 메
세지를 전했다. 이에따라 긴밀한 협의속에서 이일들이 이루어 질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미국은 북한을 지원 결정 하기 위해서는 의회와의 모니터링등이 필요 하기때문에 최종결정
까지는 시간이 지연될수 있다고 말했다. 한미 양국은 북한과 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6자 회담 재개와 주변국과의 협의를 통해 대화를 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박 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