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사 면전서 손학규 오바마 비판
03/11/11
주한 미국 대사관저에서 10일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오찬 회동을하고 현시국에 대한 의견을 나눴
다.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가 축하인사차 국회로 손대표를 답방하는 방식으로 5개월만에 이뤄진것
이다. 오찬에서 남북관계와 한미FTA와 복지문제등 현안문제등이 화제에 오른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손대표는 미 대사 앞에서 이명박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싸잡아 비판했으며, 대북 강
경책이 한반도 주원인이 됐다고 말하고 강경책으로 인해 금강산과 개성공단에 문제가 생기고 연평
도 같은 불행한 일이 생기게 됐다고 반문했다.
또한 오바마 정권은 대북정책마져 완화 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감싸드려 했다고 말하고 참으로 걱
정 된다고 말했다.
미국은 정부의 강경책을 완화해 주고 대화의 장을 열수 있도록 노력해 줄것이며 한미 FTA현안 문
제도 재협상으로 인한 균형이 깨졌다고 역설했다. 또한 복지문제에 있어서는 무상 복지정책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는데 스티븐스 대사와 복지관련 부분에서는 서로가 이해 공감 됐다고 말했다.
스티븐스 대사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절차를 걸쳐 탄생한 정부이고 여러 현안들을 고려해 같이
논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글로벌 김기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