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순방 사업적 가치는?
06/06/16박근혜 대통령이 아프리카3개국 순방 그리고 연속해서 이어진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했습니다.
이 기간 82건의 경제협력 양해각서 체결과 건설 및 에너지, 플렌트 수출 등 820억 원의 구체적인 수출계약 실적이 있었습니다.
아프리카 국가들에겐 한국형 경제성장 모델을 전수했고 프랑스와는 창조경제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류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더 자세한 소식을 산업통상자원부 우태희 2차관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신흥시장으로 성장 중인 아프리카 그리고 유럽의 최대 시장 중 하나인 프랑스에서 수출 촉진을 위해 대규모 비즈니스 포럼, 상담회 등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왜 지금 이 시기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아프리카를 선택한 것일까요?
[질문 2] 아프리카는 지구상의 마지막 블루오션이라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렇다면 이번 동아프리카 3국 정상방문의 구체적 경제 성과를 좀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3] 이번에 순방한 에티오피아 같은 경우는 6.25 전쟁 당시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지상군을 파견한 국가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순방이 당장 숫자상의 의미 뿐 아니라 우호적 관계 형성 등 부수적 성과도 크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분석할 수 있을까요?
[질문 4] 아프리카에 이어 프랑스로 넘어가서 보면, 최근 프랑스와의 경제 협력이 잠재력에 비해서는 그다지 활발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금번 순방을 계기로 앞으로 프랑스와의 경제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에 어떤 영향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질문 5] 끝으로 프랑스하면 세계 최고 수준의 '창조', '문화 산업' 경쟁력을 보유한 국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엔 양국 정부가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위한 분야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는데요. 그 의미와 함께 이번 순방 전반을 정리해주시죠.


